더 이상 편한 캠핑체어는 없다... 아웃웰 트렐류 썸머 xl

 

캠핑 다니면서 편한걸 찾는다는게 좀 아이러니하지만.

마나님의 편안함은 곧 캠핑의 잦은 출정이 되기에..

 

처음 구매를 권했을땐.

기존 베른의자를 쓰는데 괜찮다고 하더니

때캠시 다른분의 의자를 앉아보더니

너무 편하다고 직접 구매를 지시했습니다.

 

 

 

 

 

주문하고 다음날 박스 도착.

 

주문은 네이버까페 캠핑밸리에서 주문했네요.

 

 

박스를 뜯으니 아웃웰 라벨이 붙은 가방이

나오고.

 

 

접었을때의 모습입니다.

일반 일렉스 체어보단 접은 상태가 큽니다.

무게도 좀 나가고요.

의자 자체가 크니 어쩔수 없는 내용인듯합니다.

 

 

의자를 마나님 위해 하나를 구입했는데..

펼쳐놓은 의자에 아이들도 편하다고 다 매달리네요.

 

동계에는 전실서 사용하기엔 너무크고.

여름 타프 아래서는 더이상 편한 의자는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