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자작 가을정모 2012.10.12-14

부산으로의 이사와 여러가지 일로

그간 계속 미루던 후기입니다.

해를 넘겨 후기를 적네요..

 

네이버까페중 내가 많이 할동하는 유일무이한 캠핑자작..

운영진으로 참여를 하기에..늘 복잡복잡합니다.

이번 캠핑은

새연이와 둘이 참여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출발..

금산 드림빌 캠핑장도착..

도착해 사이트 구축하고

오랜만에 만난 여러분들과 한잔..

 

다음날 찍은 사이트..

두번째 피는 헥사가 맘에들어요..

 

 

 

우리집 토리도 마스코트로 참석.. 목에 당당히 가족임을 확인하는 네임카드도메고.

 

 

 

공식행사..

게임.. 사회를 맏았습니다.

 

 

 

 

 

 

 

신나게 게임도하고

상품도 받고.

아이들의 춤실력도 보고..

잼난 시간을 보냈네요.

 

 

 

 

게임의 마지막..

남자들이 족구시함.

운영진팀이 꼴지를 했습니다.ㅋㅋ

 

 

 

 

딸랑구의 림보게임...

역쉬나 상품은 못탔어요..ㅋ

 

 

 

 

그렇게 낮시간을 열심히 뛰놀고.

저녁을 맞이합니다.

 

이때부턴 사진이 없네요..

혼자 들어가 잤으므로..

 

 

 

 

마지막에 소원을 비는 풍등을 올렸네요..

하늘 높이 올라간 풍등

 

 

 

다음날은 아이들의 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매번진행하지만 괜찮은 행사인듯합니다.

 

 

 

 

정캠의 마지막

선물나누기..

 

 

지난번에는 핫도그..

이번 마지막 간식은 호떡..

 

 

늘 먹고 잘 마시는 운영진들.. ㅋㅋ

 

운영진들과 한컷..

캠핑자작의 정모는 다음 봄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