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있기 바로전날 머리핀 선물받았다고
딸아이와 찍은 마지막 미미사진이네요..
그간 심난한 마음에 올이지 안았었는데..
지우려다 올려두고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이 낳겠다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미미.. 그곳에서는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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