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가구,즐거운 캠핑-양산 가구공방 제페토

캠핑용 렌턴의 명품. 크레모아 랜턴입니다. 그간 사이즈가 작다 느꼈었는데. 드디어 L 사이즈가 나왔네요. 아래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설명입니다. 충전식이기에 더 편리한 크레모아. 현존 더이상의 렌턴은 없는듯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공방의 건너편에 코베아가 이사왔네요. 원래는 두실역...구서동쪽에 있다가. 확장해서 이전을 했습니다. 5층건물 전체가 매장으로 꾸며져 다른 매장보다는 훨씬 잘되어 있는듯 합니다. 외관입니다. 일층은 의류와 여러가지 캠핑 용품으로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일단 가까..

네이버의 캠핑까페 캠핑밸리의 동계 캠핑 후기 이벤트 당첨 상품입니다. 베른 트래킹 체어. 빽백을 다니시는 분에게는 아주 유용한 제품인듯합니다. 조립, 분해가 가능하고 내하중도 성인이 앉아도 튼튼할 정도입니다. 조립했을때의 모습입니다. 조립순서가 가방에 그려져 있어요. 조립..

동계 캠핑을 다니면 등유난로를 사용합니다. 저의 경우는 파세코 캠프 15와 25 를 병행사용하는데. 기름 펌핑도 쭈그려 앉아 할려면 배나온 아저씨들은 나름 힘들어요.. 그래서 검색하여 득템한 자동 주유기 입니다. 물건도착.. 밧데리는 주지 않아여 따로 구입했습니다. 호스 안쪽에 전선..

나름 캠핑을 오래했고..여러 텐트를 경험하고 그러다 보니 요즘은 면텐트와 티피텐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나름 캠핑 용품을 자작해 온터라 그래서 가입한 네이버까페 티피텐트만들기 http://cafe.naver.com/handmadetp 가입은 해서 눈팅은 하고 있으나 만들 엄두는 못내는 텐트 제작. 이렇게 나처..

서울에서는 건축 박람회. 캠핑용품 박람회등 여러가지 박람회나 전시회를 다니며 정보도 얻고 구경도 했었습니다. 부산 내려온지 일년이 조금 넘었네요. 이렇다한 전회나 박람회가 없어 찾아보질 않았었는데 벡스코에서 아웃도어 레져쇼를 한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다. 혹 지름신을 부를..

캠핑을 다니면 강력한 화력의 토치가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그간 코베아의 토치를 사용했으나. 집 마당의 풀도 좀 태우고 캠핑시 화끈한 화력으로 장작이나 차콜에 불을 붙여 보고자 핑계아닌 핑계로 구입을 했네요 데보스의 판매처인 캠핑밸리에 나와있는 설명입니다. 실제 도착한 제..

커피를 좋아는 하나 커피에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귀차니즘에 알려하지도 않고 그냥 맛있는 커피를 누가 대접해 주면 먹는 스탈입니다. 캠핑을 다니면 커피를 직접 볶아 갈고 내려마시는 분들을 보면 참 정성가득이란 생각뿐. 그렇게 비싼돈 주고 사먹거나 누군가 내려주면 감사히 받아..

나름 소실적에 음악을 했던지라 나름데로 음악을 듣는걸 즐거합니다. 그간 캠핑다니며 그냥 작은 스피커를 갖고다녔는데 얼마전 휴대용 턴테이블을 구입하고 음질이 맘에 안들어 지름신을 부르는 상황을 만들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고 구입하게된 라디오겸 스피커 TEAC R-1E 자체..

막대기까지 꽂아 폴을 만들고. 문도 열리는 텐트입니다. ㅋㅋ 옆은 스트링라이트 고장난걸 가지고 만든 렌턴 미니어쳐. 해먹과 타프도 만든다 하니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