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쿠아리움 sea life 2014.12.14

 

일요일

원래는 토이뮤지엄에 가볼까 했는데..

장기 휴관..!!

급 가까운 실내 볼꺼리를 찾다가.

내키지 않는 아쿠아리움으로.

서울. 여수. 아쿠아리움을 가봤기에..

기대는 안했지만...

주차부터 관람인원 볼거리 모두다 기대이하였습니다.

소셜에서 할인된 가격이 원래 가격이 맞는듯 합니다.

 

 

 

 

아쿠아리움 주차장은 꽉차서.. 다시 차를 돌려 그랜드 호텔앞

주자창으로..

해운대 해변을 걸어 아쿠아리움으로..

 

 

일단 왔으니 인증샷은 찍습니다.

 

 

 

 

 

 

 

 

 

여러가지 물고기도 보고

많은 사람도 보고..

이리 밀리고 저리 밀려다니다 나오게되고...ㅠㅠ

맨 마지막에 붉은귀 거북을 살려줬다고 하는데..

아 .. 붉은귀거북. 살려야할 아이가 아닌 것으로 아는데..

생태계 파괴종아닌지..

 

 

해운대 해변에 낚서 좀 하다가 왔네요.

 

아이들이 구경끝내고 말하는 느낀점.

다신 오지 말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