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캠핑을 다니며
접이식 쉘프는 너무 수납이 적게되어 불만이었습니다.
그래서 원액션 테이블을 하나펴서
그릇류, 코펠등 그외 여러가지를 올려놓았었습니다.
원액션의 단점은
폭이 넓어 텐트안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테이블이기에 상판에만 물건을 수납할수 있다 였습니다.
그래서 고민중 생각해낸 쉘프입니다.
아직 시제품이기에 약간의 각도 조절과
자작나무 합판의 두께등도 줄여야하고
마감은 손봐야 할듯합니다.
일단 많은 물건을 올릴수 있는 쉘프의 기능은 괜찮은듯 합니다.
하중은 어지간한 캠핑용품은 다 가능할듯합니다.
이렇게도 사용가능 하네요.
다만 상단의 판 길이를 더 줄여주어야 안정적이 될듯합니다.
간단모드일때는 아래 선반을 빼고..
상단만 사용
상판까지의 높이가 50정도가 되니 간이 테이블로도 가능할듯합니다.
제일 중요한 수납..
이렇게 접으면
가로 600 세로 390 높이 170 정도 되네요.
일단 필드에 나가 사용해 보고 개선할 점은 손봐야 할듯합니다.
실용신안도 진행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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