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보때의 장비는 신중히 고른다~ ㅠ ㅠ
1) 챙피함을 없에고 소풍을 가자!!
처녀캠핑때 나름 준비한다고 준비를 해서 사이트를 구축하고 난뒤...
주변을 둘러보고 왜이리 사이트가 허름해 보이던지...
(사이트 구성: 텐트와 타프등을 이용하여 캠핑장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구축하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분들의 사이트는 왜 이리 멋져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지....
(^ ^ 캠핑장을 처음 준비하여 가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느끼셧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예전 어릴적 부모님의 손을 잡고 여름 휴가때 놀러를 가서 텐트를 쳤던 저로서는 가히 충격이였습니다.
정말로 준비하고 준비한다 하였는데... 비슷한 제품을 좀더 싸게 구매하기 위해서 옥션이나, 다른 등산용품 사이트를 많이
뒤져보고 뒤져서 싼것으로... 하지만 튼튼한것으로 고르고 골랐는데 말이죠... 그게...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더라 하는 이야깁니다.
여기서부터 첫 단추가 잘 못 끼워진것 같습니다.
무작정 장비를 준비해서 갖춘다고 해서 나왔는데...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었습니다.
다른 선배 캠퍼분들께서 써 놓으신 글들처럼... 간단하게 야영을 할 생각을 하지말고... '그냥 알아본다... 사전 답사를 한다'라는 형태로
소풍나오듯 들려서 안면에 철판을 깔고 사이트를 구축한 다른 분들에게 물어봤었어야 했었습니다.
1년이 다 된 지금에서야 얼굴에 철판이 조금 깔렸나 봅니다.
처음보는 장비나 궁금해 하는 장비가 있으면 '구경 좀 할께요~ 잠시 여쭈어 보겠습니다~' 하면서 질문을 드리니 말이죠... ㅎㅎㅎ
과거 1년 전에... 나름 장만한 코펠을 달그락 거리면서 야영장 개수대에서 설겆이를 하고 있는데...
캠사 회원분이셨던 모양입니다. 중년 안지기 분께서 저에게 "캠사 회원이세요~?"하면서 활짝 웃으시면서 물으셨습니다.
저는 정색을 하면서 "아닌데요!!" 하고야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ㅎㅎ? 챙피했나 봅니다... ㅎㅎㅎㅎㅎ;;;;
(원체 낯가림이 심한것도 있습니다만... ㅎㅎㅎㅎ 왜 챙피해 하였는지... 지금도 모릅니다... ㅎㅎㅎ 쑥스럼?)
장비는.. 고가의 아주 좋은 장비를 사용하던.. 아니면 40%가 부족한 장비를 사용하던...
필수 장비는 있게 마련입니다. 가족들마다 의식주를 하는것은 같지만, 가족의 생활 패턴에 따라 또는 가족 구성원에 따라
어떤 의식주에 맞는 장비를 선택하느냐에 후회가 조금 밖에 되지 않는 장비를 선책하게 되는거지요...
무조건 먼저 지르지 마시고... 놀러겸 구경을 한번 나오세요... 다른 분들께서 친절히 알려주실 것입니다....
2) "순간의 선택이 10만원을 좌우한다..."
장비에 대해서 이해가 어느정도 ?다고 판단될 무렵... 삼신할매도 무서워하는 지름신이 강림하게 됩니다...
(마음속에서 "질러~ 괜찮아 현금 없으면 카드도 된데~ 마눌 몰래 질러버려~ 할부하면 부담도 안되잖아? 기회는 이때야~")
아~ 다른 분들의 장비를 보니 눈은 점점 높아지고... "텐트하나에 수십만원이래 미쳤어~!!!"하던 생각은 온데간데도 없게 됩니다.
자동차의 옵션들 마냥... 쪼끔 더 좋은것 하나만을 선택하면 가격이 얼마 올라가지 않는데..
거기서 쫌 더 쫌 더 이것도 저것도 하다보면 어느세 가격이.. 기본사양 가격이 우습게 되어 버립니다....
하지만 좋은 장비를 구입한다는 생각에... 내심 므흣한 생각을 갖게 됩니다...
(혼자만을 위한것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산 것이니 나름 떳떳함과 뿌듯함과~ ㅎㅎㅎㅎ)
하지만... 실제 정말 필요하다 판단 되어서... 그리고 다른 캠퍼분들도 가지고 다니니까....
다른 분들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까 나도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서.... 그래서 구매한 장비가... 먼지가 쌓이게 됩니다...
절대로 많은 욕심을 부리지 마세요... 장비는 실제 없어도 되는 장비가 더 많습니다.
캠핑에 익숙해진 캠퍼분들은 아실겁니다... 실제 사용을 하지 않는 장비가 집에 의외로 많다는 것을요...
그런것을 줄이시면... 금전적인 부담이 아주 많이 줄어듭니다... 아울러 캠핑시 그리 필요하지 않는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되기에
사이트를 구축하는 시간도 줄어들고, 수납의 압박을 조금이나마 방지하게 됩니다....
(장터에 불용장비 판매합니다~... 이런것이 다 ㅋㅋㅋㅋㅋ 그런 맥락이죠... 뜨끔하신 분들 많으실거라 생각 됩니다. 물론 저도 ㅠ ㅠ)
그렇지 않으면.... 캠핑을 위한 필요한 장비가 되는것이 아니라... 장비를 위해서 떠나는 캠핑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ㅠ ㅠ
3) 수납을 미리서 고민하자... (무리한 테트리스 신공 금지)
장비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가 생겼다면... 수납을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오토캠핑~ 말 그대로 가족을 안전하게 이동시켜주는 사랑스러운 애마를 끌고 가는 캠핑이지요...
하지만 장비를 구입하기위해 선택하기전에... 결재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번 더 염두해 두셔야 하는것이...
사랑스러운 애마의 수납 공간에는 한계가 있다!!!!!!! 라는 점입니다...
정말 좋은... 맘에드는 장비를 구매하였는데... 정말 필요했는데... 구매를 하고보니 수납시의 부피가 너무 커서
장비를 차에 수납을 하고 보니.. 사람이 장비에 낑겨서 타야만 되는 불상사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저의 경우 처녀캠핑 이후에 해안이 되기 시작하면서... 정말 많은 장비.. 여러 브랜드의 장비를 구매한것 같습니다.
이것도 필요해~ 이게 있으면 좀 더 편할거 같아~ 남들 사용하니까 좋아 보이드라~ 하는 생각에
여기저기 꾸깃꾸깃~ 다른 캠퍼분들이 말씀하시는 테트리스 신공을 발휘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차량 내부가 풍선껌처럼 부푸는 것이 아닌지라.... 장비를 낑기다 낑기다 못해 밟고 앉는 사태까지 생겼습니다.
운전석에서 앉아서 백미러로 후방이 전혀 보이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죠... 난로등 부피가 거대한 장비를 추가로 실어야 하는
가을철이 시작되면... 필수 장비를 수납해야 하는 상황은 더욱 골치가 아프게 됩니다.
어느날 안전 운전을 하며 캠핑장으로 이동을 하는데... 난폭운전을 하던 차량 때문에 불가피하게 급브레이크를 밟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실려있던 장비가 앞쪽으로 날아왔고.., 가족을 위해 마련한 장비가 가족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까지 초래하더군요.
물론 장비가 가득 실려 있었기에 재동거리나 안전속도등을 항상 염두하고 운전을 하지만, 운전은 나 혼자만이 하는것이
아니기에, 적당한 그리고 안전한 수납형태가 필요합니다.
장비가 늘어나게 되면, 상투를 트는것은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경우가 많지만
(상투 : 차량 지붕위에 루프백이나, 루프박스를 얹어서 수납공간을 늘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 또한 100% 안전한 것이 아닙니다.
좋은 장비는... 메이커, 디자인, 높은 가격으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착한 가격과~ 깔쌈한 수납형태로 정해집니다...
부디 사랑스러운 가족과~ 편안하고 안락한 캠핑이 되실려면 수납의 문제를 항상 미리서 고민하세요.....
2. 남들이 가지고 있는 장비도 모두 2% 부족하다...
우여곡절끝에 마련 한 장비... 택배 아저씨가 배달해 주자마자 기분 들뜬 마음으로 박스를 만저봅니다...
택배 아저씨가... 너무 자주와서 이젠 택배 아저씨와 친해질 정도입니다....
종이박스 뜯고~ 제품을 꺼내 놓고... 혹시 흠집이 없나 한번 휙~ 둘러본 후.. 장비를 자세히 보기 시작 합니다....
개봉된 모습을 보면서... 씌익~ 한번 웃어 줍니다... 아~ 필드에 나가서 펼쳐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설래는 군요... ㅎㅎㅎ
1) 필드에 나가보니... 아... 2% 부족해...... ㅠ ㅠ
제가 느꼇던 사례에 약간만 붙여서 적어봅니다...
사례)
자자 이번주에도 캠핑을 갑니다... 왜냐구요... 장비를 펼쳐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영장 도착 후 사이트를 꾸미면서 나름껏 꽃 단장(?)을 합니다.
다른분들은 이렇게 해봤으니까 난 이렇게 배치도 해보고~ 새로 산 장비를 잘 보이게끔 설치도 한번 해봅니다... 후후후~
자~ 이제 사이트 정비를 했으니... 이제 다른 분들은 어떤 장비를 가지고 있는지 한바퀴 돌아볼 차례입니다.
초보캠핑 (이하 초캠)때는 빠지지 않는 필수과목인 눈팅 입니다....
아무말 없이 쓰윽~ 지나가면서 힐끔 빠른시간내에 보는거죠. 이때 눈동자의 셔터 스피드는 DSLR의 연사능력을 능가합니다.
머뭇거리거나 서성거리면 사이트 주인장께서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시므로 뻘쭘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 재빠르게 이동합니다.
그런데 돌아 다니고 난 소감은.... ㅠ ㅠ 마음속에..... 알다가도 모를 퀘스? 마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사진에서 못 보던것을 보고나니..... 실제 사진에서 보던것을 가까이에서 보고나니......
후회의 파도가 불기 시작하더니.... 이예 자책감의 쓰나미가 밀려옵니다...
잘못했나 봅니다... 게시판에 문의글이라도 한번 올려 보고 구매를 할것을 말이죠....
그래도 구매한 장비니 한번 사용은 해봐야죠? 나름 위안을 하면서.... 사용을 했습니다... 그래도 뭐 내가 선택 한 거니까요....
캠핑에서 돌아온 후 올라온 후기들을 보면서... 장비의 선택이.. 2%가 부족했음을 새삼 느끼기 시작합니다...
신중하게..... 장터에 [팝니다] 1회사용... 제목으로 글을 씁니다.... ㅠ ㅠ
위와 비슷한 상황을 느끼시는 선임캠퍼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위와 같은 상황은 무한 반복이 될 수 있습니다... 무한 반복 = 무한 지출을 의미 하기 때문에 조심하여야 하죠...
좋은 장비... 마음에 드는 장비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완벽한 장비는 아닙니다...
완벽하게 마음에 드는 장비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2% 부족한 점이... 디자인이나 칼라등 외형적인 것이 될 수도 있고... 제품이 좋은나 너무 비싸고...
제품이 튼튼하나 너무 무겁고~ 확장성이 좋으나 너무나 부수적인것들이 필요하고........ 100% 만족하는것은 없습니다....
부족한 2%를 아쉬워 말고.... 가지고 있는 98%로 위안을 삼으세요... ^ ^
2) 장터에 매복하라....
원하는 물건을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가계의 부담을 적게해서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장터를 보게 되는데...
이러한 장터에도... 일정한 법칙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공감하는 장터법칙
a)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물건은 이미 올라와서 찜당해 있다...
b) 혹시 불발을 대비해서 줄서봅니다~ 해도... 항상 불발은 일어나지 않는다...
c) 아무도 찜을 안한 상태에서... 구매할까? 찜할까?를 잠시 고민하는 사이... 이미 찜이 당해져 있다...
d) 놓쳐버린 장비를 다시 기다리지만 다른 물건은 올라오지 않는다.......
e) 장터 구매를 포기를 하고 다른 곳에서 눈물을 머금고 새것을 구매를 하면... 몇 일 후... 매물이 올라온다... ㅠ ㅠ
이처럼... 장터에는 많은 분들이 장터를 애용하려 하시지만... 힘든 부분이 없지않죠 ^ ^
좋은 물건을 조금이라도 싸게~ 믿고 잘 살수 있기 때문인데...
이제 캠사에 계속 로그인하지 않으셔도 카페 장터를 포함한 글들을 올라오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잠도리(이준희)님께서도 말씀하신것 처럼... 다음 메신저를 이용하면 장터에 올라오는 글을 바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순서를 따라하세요....
http://file.daum.net/pc/view.html?fnum=192619&cat=4&scat=63 <--- 다음 메신저인 터치를 다운 받으세요
설치가 정상적으로 끝나고 로그인을 해주세요.. 그러면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옵니다... ^ ^
위와 같이 하시면 실시간으로 카페에 올라오는 글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장터에 물건을 판매하려고 내 놓았을 경우에도 빠른 답글을 확인 할 수 있게 됩니다... 참 편리하겠죠... ^ ^
3) 공구를 활용하자~!
카페 회원분들에게 가격 좋고 품질도 좋은 제품을 캠사를 비롯한 다른 카페에서도 상시공구 및 공동공구를 통하여,
제품을 좋은 가격으로 수급을 하고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해서 구매한 제품은 너무 획일적인 컬러여서 튀지않는다(?)라는 아주 작은 단점을 제외하고는...
가격 및 품질이 아주 우수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동구매를 할 의미가 없겟죠... ^ ^)
캠핑장비를 준비함에 있어서 들어가는 금액은 가계에 적지않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공동구매를 참여해 보세요... ^ ^ 좋은 품질의 제품을 좋은 가격에~ 가계의 부담을 줄이면서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3. 타 까페의 정보도 눈여겨 보자~
캠사는 순수 캠핑을 좋아하는 회원들이 모여서 만든 동호회 성격의 카페입니다. 캠사 처럼 뜻이 있는 분들이 모여 만들어진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캠사의 자료나 정보도 아주 많지만 타 카페의 정보도 활용한다면 더 할 나위없이 좋겠죠...?
이제 타 카페 및 싸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쪽지글로 문의를 해주셔서... 간략적인 까페의 성격 및 판매 제품등을 달았습니다....
어떤 카페인지 싸이트인지는 직접 들어가셔서 참고해 보세요...
아울러 이 글을 읽으시는 분께서도 다른 회원분께 도움을 드리기 위한 카페 및 URL을 알고 계신다면 본문에 참가토록 하겠습니다...
(타 카페 및 타 사이트의 상업성 및 우수성 논란은 분란의 소지가 다분하니 댓글로 거론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참고: 리스트의 순번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부연설명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각 까페 및 동호회의 특성과 성격이 맞지 않을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1) 캠핑하는 사람들
http://cafe.daum.net/campingpeople
부연설명: ^ ^v
2) 캠프랜드
http://cafe.daum.net/camperland
부연설명: 캠사와 쌍벽을 이루는 까페입니다. ^ ^
버팔로 제품군 및 다른 제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리빙쉘, 베스티블, 노마드 외...)
3) 캠핑하기
부연설명: 케리님의 루프백 및 수납가방등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루프백, 더치가방, 버너가방, 설겆이통 외...)
4) 콜맨&카벨라스 구매대행
부연설명: 미국에서의 구매대행 및 프로판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구하지 못하는 취급물품이 많아요!!)
프로판 제품의 구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5) 빅토리녹스 샵
http://cafe.daum.net/victorinoxshop
부연설명: 구매대행 까페입니다. (좋은 물건을 가끔 저렴하게 & 수량제한으로 판매도 합니다.)
6) 동두천 준범상회
http://cafe.daum.net/DDC0117230190
7) 더 캠프
부연설명: 키친테이블, 화롯대, 이로리테이블 야전 침대등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8) 캠핑어드벤쳐
http://cafe.daum.net/campingadventure
부연설명: 캠핑장비를 판매하는 까페입니다. (스노픽, 콜맨, 오가와 외...)
9) 엔조이캠핑
http://cafe.daum.net/enjoycampingdiy
부연설명: 1파운드 가스통, 및 프로판 관련제품을 구하실 수 있습니다.
10) 캠핑 레저장비의 명품 Easyway
부연설명: 유명 브렌드에 납품하는 이지웨이까페 입니다. 윙테이블, 키친테이블, 의자류를 판매합니다.
11) 캠핑툴
부연설명: 엘리우스님의 렉타타프, 알루미늄폴, 파일드라이버, 떡볶이판(조이클레드) 등을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12) 바베큐사랑
http://cafe.daum.net/newtech21c
부연설명: 바베큐관련 정보 및 뉴테크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3) OK 캠프
부연설명: 캠핑장비를 판매하는 까페입니다. (콜맨, 오가와, 스노픽, 로고스, 유니프레임, 토요토미 외...)
14) 팬오스
부연설명: 더치오븐 요리의 정보가 많이 들어있는 까페입니다.
15) 캠핑코리아
http://cafe.daum.net/campingkorea
부연설명: 칠번국도님의 캠핑장비 까페입니다... 아주 좋은 제품들이 많지요 ^ ^
16) 피크파크 (풍경이 있는 캠핑)
부연설명: 피크파크의 까페였습니다만... 캠핑 모임 위주의 까페로 새로이 바뀌고 있습니다. ^ ^
17) 비박과 야영
부연설명: 산행시의 비박과 트래킹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18) 캠핑창고
http://cafe.daum.net/-..-..-..-
부연설명: 캠핑장비 구매대행 까페입니다.
19) 캠핑용품 공동구매
http://cafe.daum.net/campchira
부연설명: 캠치라 키친테이블 및 비비큐의자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20) 프렌드 트레일러
http://cafe.daum.net/trailer09
부연설명: 켐핑트레일러 자작 및 공구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21) 캠핑카페
http://cafe.daum.net/campingcafe
부연설명: 캠핑용품 구매대행 및 공구 까페입니다. (화롯대)
22) 파세코 난로 구입해서 캠핑가기
부연설명: 호빵캠핑맨님의 캠핑용품 까페입니다. (스노픽 콜맨 외...)
23) 반달곰 autocamping 사랑방
부연설명: 반달곰(장홍익)님의 카페입니다.
24) 레드오크
부연설명: 둥글레님의 레드오크(이소부탄), 에코로그(고급장작), epi 어뎁터 등을 판매하는 까페입니다.
25) 캠핑파워
http://cafe.daum.net/campingpower
부연설명: 캠핑을 좋아하는 분들의 모임입니다.
27) 부엉이 오켐
부연설명: 오캠몰에서 각종 장비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정품이며 A/S가 되지만 비싼감이 없지 않습니다.)
28) 카벨라스
부연설명: 한국으로 배송 할 수 있는 미국 아웃도어용품 사이트입니다. (스틸쿨러 외...)
29) 레이
부연설명: 한국으로 배송 할 수 있는 미국 아웃도어용품 사이트입니다.
30) 코베아
부연설명: 국내 유통되는 코베아 전 제품을 보실 수 있습니다... (코베아 사이트에서 구매는 하지 마세요 ㅎㅎ 보시기만)
31) 반포텍
부연설명: 캠사 공구 리빙쉘로 유명한 반포텍 싸이트입니다. (리빙쉘, 레이크사이드, OA돔 등 텐트류 20% 할인)
(공유하시고 싶은 사이트 있으면 댓글로 올려주세요 ^ ^)
마지막으로... 당부 드리는 글.....
야영장에 도착해서 나중에 일행이 올거라고 명당자리 모두 차지하지 마세요...
음식물 쓰레기 좀 재발 아무데나 버리지 말아주세요... 비 양심이 되지 맙시다.
개수대 및 설겆이시 뒷 사람을 위해 최소한의 정돈은 좀 해주세요...
야영장의 경우 11시가 넘어가면 주무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소근 소근 이야기 해주시구요...
(폭죽사용 = 무개념)
사이트 철수 시 담배꽁초 및 과자봉지등 주변 정리 잊지 마시구요 ^ ^;
사랑스러운 가족들과... 행복한 캠핑 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 by montblanc
3일 동안 많이 쓰려고 했는데... 영 머리가 따르질 않네요... ㅠ ㅠ 행복하시길 바래요~
오타 띄어쓰기가 엉망입니다... ㅠ ㅠ 그냥 넘어가 주셨으면 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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