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뷰에서 지어주신걸로다가 달아봤습니다~~하하
제목은 이른 스타일로 지어야 한당개요~하하
병뚜껑 타일로 얼마전 살짝 선보인 미완성된 아이가 요런 모습으로 완성이 되었어요~
아웅~~~ㅎㅎ
요넘 맹글때도 한가지 기가막힌 재활용이 숨어있답니다...ㅎㅎ
고것은 이따가~~~~하하
역쉬 맥주병 뚜껑으로다가 타일처럼 꾸며주었구요~
헌디 조기 글자가 꺼꾸루네요? 하하하하
할때는 "전혀 몰랐어요~~~"ㅎㅎ
어울리는 소품들도 이제는 한계가 있습니다...
맨널 나오는 넘들이 나오고 또나오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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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그는 모습 역쉬 짧게 담아봅니다.
요런 박스였지요?!
앞면 뒷면에 패널로 다리 느낌까지 해서 잘라서 덧대주고요~
문틀도 패널을 잘라서 ~~ㅎㅎ
각을 잡아주는 자를 이용하면 한결 반듯한 문짝을 만들 수 있어요~~~
이음부분에 목공본드 바르고 타가로 박아주면 아주 쉽게 문이 완성이 됩니다.
철망달아서 페인팅하고 문달아 줬어요~!
상판부분은 어쩌다봉개 이모습의 거꾸로 된 모습으로~~~하하
여기서
아까 말씀드린 재미난 재활용을 선보일께요~ㅎㅎ
.
.
이게 뭘까요?
아시는분?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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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런 땅콩,아몬드등
맥주 안주가 들어있는 너트믹스~캔 따꿍이에요~하하
따꿍=뚜껑 --->영아님 표현이 잼나서 써묵었떠요~~하하
안쪽에 들어있는 캔따꿍을 보니 영문으로다가 뭐시라고 쓰여있드라고요~~~ㅎㅎ
그래서~~~올레~~~!!!
ㅎㅎ
버리지 않고 챙겨두었던 요넘을 가위로 오려가가~~ㅎㅎ
망치로 탕탕~~~~~ㅎㅎㅎ
캔뚜껑 잔해되시공~ㅎㅎ
요렇게 색다른 텍이 되었던 거에요~~~하하
몸매도 쥑이지요?
반듯한 일자 몸매~~~~ㅎㅎ
요전에 선보인 아이랑 함께~~~~~나란히 나란히~~~~ㅎㅎ
ㅎㅎ
ㅎㅎ
흐메~~~~넘 넘 추와요~
이르케 추울쭐 몰랐어요~~~
예상했던거보다 곱절로다가 춥고만요~~~
감기 걸리시지 않게 단속 잘하시고요~
즐거운 시간 이어가세요~~~
루디아둥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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