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방을 하는 관계로 나나는 항상 톱밥과 먼지 그리고 페인트를 몸에 묻혀요..
그래서 봉지를 잘라 일회용 방진복을 만들어 줬어요..ㅋㅋㅋ
비용은? 무료..캬캬
'퍼피러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나의 변신 (0) | 2010.06.23 |
---|---|
봄나들이.... 나나 (0) | 2010.05.19 |
[스크랩] 개멍청 (소리有) (0) | 2010.04.15 |
나나의 일상... (0) | 2010.03.25 |
새로운 식구가 왔어요... 검둥이 나나!! (0) | 2010.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