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피러브
나나의 변신
새연아빠
2010. 6. 23. 16:05
드뎌 견공들이 두려워? 하는 뜨거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ㅋㅋ
나나도 많이 더워하며 한낮에는 혀를 있는데로 내밀고 다니기에 미용을 시켰네요..
딴강아지가되서 돌아온 나나의 모습입니다..
공방앞데크에서 혼자 의자위에 앉아 지나가는 사람 다 참견하는 나나의 일상입니다..
일단 바른자세로 한방!!
공방앞 지나가는 사람들이 귀여움을 독차지하고자 처절한 몸부림을 하는 나나
헉... 아빠다.. 나 오줌도 안싸고 떵도 안싸고 여기 그냥 있었어요.. 이쁘지?
아님 말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