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지랄견.. 악마의 개라는 닉넴임을 가진 비글..
순진한 눈망울뒤에 숨겨진 알수없는 성격의 강아지.. ㅋㅋㅋㅋ
근데 너무 이쁘고 귀엽고,,,의외로 순합니다..
슬리퍼를 좀 물어띁고 배변이 아직 잘 안되지만.. 조만간 비글계의 범생이 만들어 볼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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